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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理本体論 総序3

세계적인 대립의 문제
 그 다음은 세계적인 대립의 문제입니다. 세계의 문제는 아시아의 문제와 중동의 문제로 집약됩니다.
아시아에는 한반도의 문제가 있습니다. 한반도에서는 조상의 뿌리도 같고 언어도 같은 한민족이
북으로 갈라져 냉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치체제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이질적인 사상으
로 분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뿌리는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아담 해와의 타락에
대해서는 "타락론"에서 밝힘)
 인간의 조상인 아담 해와는 타락으로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거짓된 부모, 비원리적 존재인 선악의 모
체가 되었습니다. 선악의 모체로 비원리적인 존재가 된 아담 해와는 선과 악을 분립하여 악을 제거하지
않고는 원리적인 하나님을 직접 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상징적으로 그의 두 아들을 갈라 세웠습니
다. 첫아들 가인을 사탄 편에, 둘째아들 아밸을 하나님 편에 각각 분별하여 세운 것입니다.
【翻訳】
世界的な対立の問題
 その次は世界的な対立の問題です。世界の問題はアジアの問題と中東の問題で集約されます。
アジアには韓半島の問題があります。韓半島では先祖の根 元も同じで言語も同じ韓民族が南と
北で分かれて冷戦を行っています。それは政治体制が民主主義と共産主義という異なる思想で
分立したためです。その根元は アダム・エバの堕落に遡ります。(アダム・エバの堕落に対して
は"堕落論"で明らかにする)
 人間の先祖であるアダム・エバは堕落で真の父母になれずに偽りの父母、非原理的存在である
善悪の母体になりました。善悪の母体で非原理的な存在に なったアダム・エバは善と悪を分立し
て悪を除去しなくては原理的な神様に直接対することはできないです。それで象徴的に彼の二人
の息子を分立しました。初 めての息子カインをサタン側に、次男アベルを神側にそれぞれ分立し
たのです。
 아담 해와 가정에서 비롯된 분별 사례는 역사와 함께 대립을 초래하는 주류사상을 이루어오다가 현세
에 와서 하나는 공산주의로, 또 하나는 민주주의로 양분되었는데, 마지막에는 한반도가 민주체제와 공
산제로 분단된 대립의 축이 되었습니다.
 한편 중동의 문제는 종교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동인들의 조상은 성서에 나오는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에게 드릴 제물을 제대로 쪼개
지 않았기 때문에 애급(지금의 이집트)으로 들어가 고역을 치르고 400년 만에 그의 후손이 고역을 끝
내고 귀환하게 됩니다.(출애굽기 15장9 - 13장) 그 후손 중에서 예수님이 탄생했는데, 당시의 지배권
을 행사하던 유대 민족과 유대교가 그 분을 돌아가시게 했기 때문에 그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중동은
오늘날까지 종교적 갈등을 겪게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 이후 유대교에서 가톨릭으로, 가톨릭에서 개신
교로 종교적 갈등이 이어지는 것입니다.예수님이 약속하신 대로 다시 오시지 않으면 중동의 문제는 해
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翻訳】
 アダム・エバ家庭から始まった分別事例は、歴史とともに対立を招く主流思想を成してきており、
現代において一つは共産主義、また、一つは民主主義に二分化されましたが、最後には韓半島
が民主体制と共産体制で分断された対立の軸になりました。
 一方中東の問題は宗教の問題だと言えます。
 中東の人々の先祖は聖書に出てくるアブラハムです。アブラハムは神様に捧げる祭物をきちん
と分けなかったために埃及(今のエジプト)に入って苦役 に服し、400年後に彼の子孫が苦役を終
わらせて帰還することになります。(出エジプト記 15章9 - 13節) その子孫の中にイエス様が誕生
しましたが、当時の支配権を行使したユダヤ民族とユダヤ教が、その方を亡くなるようにしたので、
そのみ旨が成しとげられな かった中東は、今日まで宗教的葛藤を経ることになります。イエス様の
復活以後ユダヤ教とカトリックで、カトリックと新教で宗教的葛藤が続くのです。イエス 様が約束さ
れた通り再臨されなければ中東の問題は解決されないでしょう。
철학의 문제
 그 다음으로는 존재와 관계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철학의 문제입니다. 철학은 인생과 우주의 근
본문제를 밝히는 중요한 학문입니다. 오늘날 철학은 우리 존재와 관계의 문제를 분명하게 밝혀야 합니
다.
 다시 말해 "보이지 않는 것을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가? 존재한다면 그것이 보이는 것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보이지 않는데 하나님은 계신가? 계시다면 하나님은 인간과 어떤 관계인가? 하나님과
만물은 어떤 관계인가? 인간과 만물은 어떤 관계인가? 남자는 왜 태어났으며 서로 어떤 관계로 살다로
가는가?" 철학은 이런 근본 문제를 밝혀야 합니다. 그것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날 철학자들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평화와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행복도 오지 않습니다. 그
래서 많은 종교,정치,경제계는 물론 학계, 언론계,예술계 등 모든 방면의 지도자들이 동원되어 그 문제
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그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했습니다. 금방은 해결한 것 같지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더 커졌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
다.
【翻訳】
哲学の問題
 その次には存在と関係した問題があります。それが哲学の問題です。哲学は人生と宇宙の根本
問題を明らかにする重要な学問です。今日、哲学は私たちの存在と関係の問題を明確に明らか
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言い換えれば"見られないものを存在しているといえるのか? 存在するならばそれが見えるものと
どんな関係を有しているのか? 見られないのに神様はおられるのか? おられるならば神様は人間
とどんな関係なのか? 神様と万物はどんな関係なのか? 人間と万物はどんな関係か? 男性はなぜ
生まれたのか、また互いにどのような関係で生きて行くのか?"哲学はこのような根本問題を明らか
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を解決できなかっ たために今日、多くの哲学者が悩んでいるので
す。
 このような色々な問題を解決しなければ平和と統一が成し遂げられませんし、幸福もきません。
それで多くの宗教、政治、経済界はもちろん学界、言論 界、芸術界などすべての方面の指導者
が動員されて、その問題を解決しようとしましたが、それは一時的な方便に過ぎませんでした。す
ぐに解決したようだです が問題を根本的に解決できなかったために、時間が過ぎて問題がより大
きくなりました。それは、神様がよく分からないためです。
인생관의 문제
 그 다음은 인간이 어떻게 올바르게 사느냐 하는 인생관의 문제입니다. 인생관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존재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살려면 하
나님의 지으신 목적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삶입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과 눈에 보이는 몸이 공존하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관계성을 놓
고 보면 마음이 주체이고, 몸은 대상입니다.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의 구조는 과거나 현재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과 눈에 보이는 몸이 인간이라는 개체 속에서 하
나가 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겉으로는 하나로 통일된 것 같지만 사실은 내부에서 마음과 몸이 서로 갈라져 많은 갈등과 대
립과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
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로마서 7장 22-24절)
하면 탄식했습니다.
【翻訳】
人生観の問題
 その次は人間がどのように正しく生きるかという人生観の問題です。人生観をどのように立てるか
にしよって、その人の未来が変わります。人間は神様 から来た存在なので、正しく生きようとするな
ら神様の造られた目的のとおり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ように生きるということが価値ある人
生です。
 人は目に見えない心と目に見える体が共存する二重構造になっています。関係性をおいて見
れば心が主体で、体は対象です。体と心を持つ人の構造は過 去や現在もそうしだし、未来も同じ
ことだろう。目に見えない心と目に見える体が人間という個体の中で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
ん。
 人間は表面では一つに統一されているようですが、事実は内部で心と体が互いに分かれて、多
くの葛藤と対立と闘争を行っています。使徒パウロは"私 の心の人では神様の法をうれしがるもの
の私の肢体の中にある他の法が私の心の法と戦って私の肢体の中にある罪の法へ私をひきつけ
てくるのを見る。なんと私 は苦しくて困難な人だろう。この死亡の体で誰が私を救い出すだろう
か"(ローマ書7章22-24節)となげきました。
신관의 문제
 현실세계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하나님을 어떻게 아느냐, 하나님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신관입니다. 신관을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시대마다 자기들이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당면한 현실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명쾌한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눈앞에 보이는 현실세계를 해결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근원적 존
재인 하나님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인류가 안고 있는 문제의 해결 방향이 좌우됩니다.
성경에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잠언 1장 7절)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면
모든 것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인생관
이 다릅니다. 인생관뿐만 아니라 국가관도 다르고 세계관과 역사관과 우주관도 다릅니다.
 하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한 집에 살고 있는 부모와 자식도 그 관점이 다르고 부부간에도
관점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같은 교회에 나가는 신앙인이라도 하나님을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느냐
에 따라각자의 인생관과 결혼관, 그리고 역사관과 국가관과 세계관과 우주관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
다.
【翻訳】
神観の問題
 現実世界で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最も重要な問題は"神様をどのように分かるのか、神様をど
のように見るか?"とする神観です。神観を最も重要に扱わ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は次のとおりです

 今まで人類は時代ごとに自分たちが知っているすべての知識を動員して当面の現実問題を解
決しようとしましたが、明快な答えを得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でした。目の前に見える現実世界を解
決するのに汲々としたあげく、根源的存在である神様に対する問題を解決できなかったためです

 神様に対する問題をどのように解決するかにより人類が抱いている問題の解決方向が左右され
ます。聖書にも"エホヴァを畏敬することが知識の根本だ と"(格言1章7節)ありました。神様を正
しく知れば全てのものを知るようになるという御言です。神様がおられると信じる人は神様を信じな
い人と人生観が 違います。人生観だけでなく国家観も違い、世界観と歴史観と宇宙観も違います

 神様を信じるか信じないかにより一つの家に住んでいる両親と子供もその観点が違い、夫婦間
においても観点が違います。したがって同じ教会に出かけ る信仰者でも神様をどれくらい正確に
知っているかにより各自の人生観と結婚観、そして歴史観と国家観と世界観と宇宙観が変わるし
かないのです。
2) 왜 문제가 생겼는가? `(なぜ問題が生じたのか?)
 문제의 발단은 인간 조상 아담 해와의 타락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현실만이 아니라 역사상에도 크고
작은 문제가 이어졌습니다.
 타락으로 인간은 마음과 몸이 갈라져 개체 내에서는 갈등과 대립과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 남
자와 여자가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살더라도 서로는 갈등과 대립과 투쟁을 벌이고 그것이 가정의 붕괴
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도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후손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갈등과 대립,
투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순을 지닌존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본래부터 마음은 주체이고 몸은 대
상입니다. 몸은 마음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으신 본연의 모습인데, 몸이
그렇게 따라주지를 않아 늘 괴로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본심을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翻訳】
 問題の発端は人間始祖アダム・エバの堕落です。堕落により現実だけでなく歴史上にも大小の
問題が続きました。
 堕落で人間は心と体が分かれて、個体内では葛藤と対立と闘争を行っています。そのような男
性と女性が出会って家庭をなして住んでも、双方は葛藤と対立と闘争を行ってそれが家庭の崩壊
につながるのです。
 それなら私はどんな存在なのか? 私も堕落したアダムとエバの子孫です。したがって私は葛藤と
対立、闘争から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い矛盾を持った存在になるほかはありません。本来なら心は
主体で体は対象です。体は心の命令により動きます。それが神様の作られた本来の姿なのに、体
がそのように従わなくていつも苦しんでいるのです。堕落によっ て本心をなくした結果です。
 본심은 최고의 선입니다. 인간은 그 본심에 따라 생활할 때 기쁨을 느낍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 본심
을 잃어버리고 사심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아담 해와가 사탄과 관계를 맺어 타락했
기 때문입니다. 사심은 자기중심으로 살려고 하는 마음인데, 그것이 사탄으로부터 온 악의 뿌리입니다.
사심을 따라 행동하면 악행이 되고 악행은 슬픔을 초래합니다. 성경에도,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장15절)고 했습니다. 본심의 욕망을 추구하면 행복해지
고, 사심의 욕망을 추구하면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본심과 사심은 모두 인간의 마음속에서 출발하지만, 이 둘은 서로 동기와 목적과 방향이 다릅니다. 그
래서 인간은 모순된 존재요, 선악의 모체입니다. 바울도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라"(로마서 7장
22-24절)하고 한탄을 했습니다.
【翻訳】
 本心は最高の善です。人間はその本心により生活 する時、喜びを感じます。ところが人間はそ
の本心をなくして邪心がその場を占めることになりました。それはアダム・エバがサタンと関係を結
んで堕落したた めです。邪心は自己中心に生きようとする心なので、それがサタンから来た悪の
根本なのです。邪心にしたがって行動すれば悪行になり、悪行は悲しみを招きま す。聖書にも
、"欲が妊娠なので罪を産み、罪が成長して死亡をもたらした"(ヤコブ書 1章15節)とありました。
本心の欲望を追求すれば幸せになり、邪心の欲望を追求すれば不幸になることです。
 本心と邪心は全部人間の心の中から出発しますが,この二つはお互い動機と目的と方向が違い
ます。それで人間は矛盾した存在で、善悪の母体なので す。パウロも"私の心の人では神様の法
をうれしがるものの私の肢体の中である他の法が心の法と戦って私の肢体の中にある罪の法の下
へ私をひきつけてくるの を見る。ああ、私はなんと苦しくて困難な人だろう。この死亡の体から誰が
私をすくい出すのか"(ローマ書7章22-24節)と嘆きました。
 하나님은 선의 본체이기 때문에 선악의 모체가 된 타락인간을 직접 상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
간에게 한 주인만 상대하도록 한 원리적인 존재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으로 두 주인을 상대해야 하
는 비원리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인간에게 타락성이 생긴 것입니다.
 타락성은 인간의 원죄를 만든 사탄의 악성입니다. 시기와 질투, 혈기, 교만, 고집, 증오 등이 타락성입
니다. 하나님에게는 그런 성품이 없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는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들어걸 수 없습니다. 원리의 본제 되시는 하나님은 이런 인간을 대할 수가 없
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翻訳】
 神様は善の本体なので善悪の母体になった堕落人間を直接相手にできません。神様は人間に
一人の主人だけに相手にするようにした原理的な存在です。ところが人間が堕落によって二人の
主人を相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非原理的存在になりました。人間に堕落性ができたのです。
 堕落性は人間の原罪を作ったサタンの悪性です。猜疑と嫉妬、血気、傲慢、意地、憎しみなど
が堕落性です。神様にはそのような性分はありません。そのような心を持っては人間が神様の子
供になれないし、神様の国、天国にはいることができません。原理の本体であられる神様はこのよ
うな人間に対することは できないのです。
 このような問題をどのように清算するつもりなのかと思うことが重要な課題です。
3) 타락이 초래한 인생의 문제 (堕落が招いた人生の問題)
 인간은 타락으로 참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창조 당시부터 하나님이 부여한 인간의 본성을 잃어버
렸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자격까지 상실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녀를 통해 이루려고 하신 참사랑의 이상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먼저 본
성을 찾은 인간을 통해 이상가정이 세워질 때, 이상국가가 나오고 이상세계가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지
상천국과 천상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 다음에 인간은 영육의 무지로 떨어졌습니다. 심령과 지능의 무지상태, 즉 영적인 무지와 육적인 무
지를 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놓고 보면 보이지 않는 마음은 영적이고, 보이는 몸은 육적입니
다.
【翻訳】
 人間は堕落によって真の神様をなくしました。創造当時から神様が付与した人間の本性をなくし
たので人間は神様の創造理想を知らないだけでなく神様の子女にな る資格まで喪失したのです。
そして神様が子女を通じて成し遂げようとされた真の愛の理想家庭をなくしました。先に本性を見
出した人間を通じて理想家庭が立 てられる時、理想国家が出てきて理想世界が成り立ちます。そ
れが地上天国と天上天国へ行く道です。
 その次に人間は霊肉の無知に落ちました。心霊と知能の無知状態、すなわち霊的な無知と肉的
な無知を兼ね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人間においてみれば見えない心は霊的で、見えるからだは
肉的です。